[단독] 'LG엔솔 공급사' SQM, 칠레 코델코와 '리튬 최대 생산지' 아타카마 개발연장 합의

SQM·코델코, 공동성명 통해 아타카마 개발 연장 밝혀
사업 기한 2060년 연장·아타카마 지분 과반 코델코에 넘겨
민관 파트너십 확대 전망…앨버말 유력 후보로 거론

 

[더구루=정등용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리튬 공급사 SQM(Sociedad Quimica y Minera de Chile)이 칠레 국영 광업기업 코델코(Codelco)와 살라르 데 아타카마(Salar de Atacama) 소금평원 개발 연장에 합의했다. SQM은 아타카마 개발 연장에 대한 대가로 지분 과반을 코델코에 넘길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