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썽태우'의 나라 라오스, 대중교통·공유택시로 모빌리티 혁신 노력

대중교통·공유택시 활성화…韓기업에 새로운 기회 창출 기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비해 삼륜차 '툭툭'과 개조식 트럭 '썽태우'가 핵심 이동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라오스가 최근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 공유택시 도입으로 모빌리티 혁신에 나서고 있다. 라오스가 모빌리티 인프라 현대화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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