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유가 시대 속 '12조원' 캐나다 해양플랜트 재개…활짝 웃는 韓조선

 

[더구루=진유진 기자] 12조원 규모의 '캐나다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재가동 됩니다. 에퀴노르는 지난 3년 동안 연기했던 '베이 두 노드' 프로젝트의 입찰 참여자를 올해 다시 사전 조사합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베이 두 노드' 프로젝트의 4가지 부문 의향서를 공개했습니다. 에퀴노르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FPSO) 관심 표명에 응답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는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이 있습니다. 해양플랜트와 원유 운반선 발주가 늘어나면서 글로벌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란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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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원' 캐나다 해양플랜트 재개…입찰 참여자 사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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