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다케시 사장, 44만건 개인정보 유출 '거듭 사과'

결산 설명회서 추가 사과…네이버 자회사 공통 사용 인증 악용 원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데자와 다케시(いでざわたけし, Idezawa Takeshi) 라인야후 최고경영자(CEO)가 44만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재차 사과하고 나섰다. 다케시 사장은 해킹 사고 원인으로 협력업체 컴퓨터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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