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바이옴엑스(BiomX)가 미국 바이오기업을 품는다. 북미 박테리오파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테리오파지는 슈퍼박테리아(항생제 내성균)의 유력 대안 물질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옴엑스 공격 행보에 2018년 투자에 나선 종근당과 한독에도 빛을 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바이옴엑스(BiomX)가 미국 바이오기업을 품는다. 북미 박테리오파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테리오파지는 슈퍼박테리아(항생제 내성균)의 유력 대안 물질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옴엑스 공격 행보에 2018년 투자에 나선 종근당과 한독에도 빛을 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남부 브엘세바(beersheba)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를 확장한다. 엔비디아는 해당 센터를 이스라엘 남부 지역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JTI(Japan Tobacco International)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오라(Ploom AURA)'를 루마니아에 정식 출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37억 유로(한화 약 5조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가열담배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