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NC·필리핀 대통령 회동…소형원전 건설 초읽기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서 만나
마르코스 대통령 "원전 법안 빠른 통과 원해"…MMR 도입 협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초소형모듈원전(MMR) 기업 'USNC'가 필리핀과 소형 원전 밀월을 강화한다. 프란체스코 베네리 USNC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직접 만났다. MMR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닦겠다는 필리핀의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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