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1분기 테슬라 사고 코인베이스 팔았다

자사 비트코인 현물 ETF도 대규모 매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캐시 우드가 올해 1분기(1~3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또 자사가 올해 1월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새롭게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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