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투자' 알레프 팜스, AI로 '배양육' 대량 생산 나선다

AI 바이오랩터와 협력, 시스템 구축
지난 1월 이스라엘 보건부 승인 획득

 

[더구루=김형수 기자] CJ제일제당이 투자한 이스라엘 배양육 기업 알레프 팜스(Aleph Farms)가 배양육 대량 생산 역량 확보에 나섰다.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업체 바이오랩터(BioRaptor)와의 협력을 토대로 상업적 규모의 배양육 생산 역량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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