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후의 날 항공기'로 개조될 '대한항공 보잉 747' 목격

둠스데이 항공기(Doomsday Plane) 개조 앞둔 첫 항공기 포착
미국서 항공기 등록번호 'N747US'로 교체

 

[더구루=길소연 기자] 핵 전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 '최후의 날 비행기(Doomsday Plane)'로 불리는 대한항공 보잉 747 여객기가 목격됐다. 대한항공이 미국 방위산업체 시에라 네바다에 매각한 보잉 747 여객기 5대 중 한 대로, 핵전쟁이 발발할 시 '공중 펜타곤' 역할을 하는 미국의 새로운 특수 군용기로 개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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