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獨 배터리 합작사, 미국에 LFP 배터리셀 제조 공장 착공

다임러·파카·셀레라·EVE에너지 합작사 출범
美 미시시피주에 LFP 배터리 공장…상용차 시장 공략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과 중국, 독일 등 3국 주요 기업들이 미래 배터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뭉쳤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 탈탄소화로 인해 차량 중 전기화가 가장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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