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주식 역분할 추진

이달 말 주총서 안건 처리
최대 1:40 비율…향후 1년 내 실시 예정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주식 역분할을 추진한다.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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