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항공기에서 한 탑승객이 소지한 노트북 배터리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승객들이 대피 소동을 겪었다. 출발이 지연되고 승객 3명까지 다쳤다.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는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다만 승무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더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외에서 항공기 배터리 사고가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어 기내 배터리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항공기에서 한 탑승객이 소지한 노트북 배터리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승객들이 대피 소동을 겪었다. 출발이 지연되고 승객 3명까지 다쳤다.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는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다만 승무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더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외에서 항공기 배터리 사고가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어 기내 배터리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 정부가 약 4조원 규모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자의 핵심 조건으로 '현지화'를 제시했다. 유럽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 프로그램보다 높은 70% 이상의 현지화율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 조립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과 기술 이전을 평가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루마니아 신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한화가 독일 라인메탈보다 우위에 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특수 유리섬유 기업 니토보세키(Nitto Boseki, 닛토방적)가 인공지능(AI)칩 용 차세대 T-글래스(저열팽창 유리섬유)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T-글래스를 두고 벌써부터 엔비디아,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