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점' 초대형 원유 운반선, 올해 슈퍼사이클 진입한다

올 하반기 VLCC 수요 증가 전망
'러시아산 원유 제재, 중동 무력충돌'로 발주 증가 
국내 조선소 2021년 이후 3년 만에 VLCC 수주

 

[더구루=길소연 기자] 조선업계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이하고 있다.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주요국의 제재와 중동 무력충돌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공급망 재편으로 이어지면서 VLCC 발주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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