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 '7조원 규모' 대규모 컨선 프로젝트 시동…한·중 조선업체 물망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54억 달러 규모 30척 신조 문의
1만5000~1만6000TEU급과 8000~9000TEU급 선석 예약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5위 해운업체 독일 하팍로이드가 54억 달러(약 7조400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30척을 발주한다. 건조사로는 한국과 중국의 조선소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