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14기 원전 건설…인력난 '과제'

올 여름 펜리에 EPR2 건설 준비 작업 돌입…2037년 시운전
그라블린·뷔게에도 설립
신규 인력 3만 명 필요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가 펜리에 EPR 2세대(EPR2) 원전을 지어 이르면 2035년 시운전한다. 그라블린과 뷔게에도 EPR2를 세운다. 최대 14기까지 원전을 늘리며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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