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자' 플러그파워, 아이로봇 공동 창립자 이사회 영입

콜린 앵글 아이로봇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 이사진으로 임명
이사진 추가로 회사 성장을 도모하고,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SK가 투자한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가 아이로봇(iRobot) 공동 창립자를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이사진 강화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고,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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