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투자' 메리디암, '5.6조' 요르단 담수화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요르단, 아카바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추진
홍해 바닷물 염분 제거 후 암만 등 공급
메리디암 컨소시엄, 특별조달위원회와 협상 예정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생명이 투자한 프랑스 자산운용사 메리디암(Meridiam)이 요르단 담수화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요르단 특별조달위원회(Special Procurement Committee)와 구체적인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