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미쓰비시, '빌게이츠·베이조스가 찜한' 천연수소 탐사 스타트업 투자

700억 규모 콜로마 시리즈B 확장 라운드 참여
지표면 아래 천연수소 채굴 기술 개발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미쓰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수소 기업 콜로마(Koloma)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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