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작품'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수주, 현지서 재조명

현대로템 파트너, 우즈벡 경제재정부 '국제협력 이니셔티브 주간' 포럼 참석
국산 고속차량 수출에 수출입은행 EDCF 지원 이목

 

[더구루=오소영 기자]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수출을 일군 '민·관 협력 체계'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대로템의 고속차량 기술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합쳐져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수주를 성공시켰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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