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 상용화 연기에 중화권 큰손 고객 이탈 움직임

드라이브 토르 출시 약 1년 지연…"내년 중순 예정"
'토르 탑재 공언' 샤오펑 등 고객 이탈 움직임…자체 개발 등
블랙웰 결함 발목 잡았나…2분기→4분기 출시 미뤄져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엔비디아의 차세대 자동차용 시스템온칩(SoC) '드라이브 토르(DRIVE Thor, 이하 토르)’ 탑재를 선언했던 중화권 고객사들이 이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토르 상용화 시점이 미뤄지며 신차 출시에 차질을 빚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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