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BE, '美 최초' 리튬이온 배터리 필수 소재 DMC·EMC 생산공장 구축

지난달 착공…작년 2월 투자 발표후 1년여만
DMC·EMC 최대 생산국 中 의존도 감축 효과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화학기업 '우베(UBE)'가 미국 루이지애나 리튬이온배터리 핵심 원료 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완공 후 현지 생산이 본격화되면 미국 배터리 공급망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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