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美 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과 원전 계약 체결…두산에너빌리티 잇딴 '호재'

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PEJ,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 지난달 만료
후속으로 엔지니어링 개발 계약 체결…9개월 동안 추가 협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폴란드 국영 기업 PEJ(Polskie Elektrownie Jądrowe)가 미국 원전 회사 웨스팅하우스·현지 엔지니어링 기업 벡텔 컨소시엄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엔지니어링 개발 계약을 체결해 협력 기간을 18개월에서 향후 26개월로 늘렸다. 이후 최종 건설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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