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중국·태국 스틸코드 생산 기지 매각…'프리미엄 제품' 역량 집중 포석

벨기에 베카르트에 6000만 유로에 양도…비핵심 사업 정리 가속
핵심 소재는 자체 생산…일반 보강재는 파트너십 '투트랙' 전략

[더구루=정현준 기자] 글로벌 타이어업계 2위인 브리지스톤이 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중국과 태국의 타이어 스틸코드 생산 기지를 벨기에 강선 전문 기업 베카르트(Bekaert)에 매각한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글로벌 자원 배치를 최적화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급 승용차 타이어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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