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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짜파구리 등장…美 '미슐랭 1스타' 식당 메뉴 선정

-미국 한식 레스토랑 '코트', 짜파구리 18 달러에 판매 
-SNS상에서 레시피 화제…농심, 조리법 영상 공개

영화 '기생충'속에 등장해 화제가 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미국 뉴욕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 메뉴로 등장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하튼의 한식 레스토랑 '코트(COTE·Korean Steakhouse)'에서는 최근 메뉴로 짜파구리를 추가했다.  

 

코트는 뉴욕시 최초의 한국식 바베큐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다. 지난 2018년 오픈한 지 1년 만에 미슐랭 가이드에서 미슐랭 스타 1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슐랭이 발간한 레스토랑, 호텔 평가 안내서로, 미식가들이 전새계 식당을 찾아 맛과 가격, 분위기 서비스를 평가한 뒤 등급을 매겨 '미슐랭 스타 별점'을 부여한다. 

 

별 1개를 받아 요리가 특별히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평가되는 코트는 최근 짜파구리를 메뉴에 올려 18달러(약 2만1200원)에 판매에 나선 것이다. 

 

이미 짜파구리는 SNS 상에서 인기있는 라면 레시피로 떠오르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영화 기생충에서 짜파구리는 '라면'과 '우동'을 합친 '람돈'(Ram-don)으로 표현되자 '람돈 만들기' '짜파구리 조리법' 등이 소개되고 있는 것. 

 

특히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 후 인기가 더해지자 농심은 직접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짜파구리 조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려 짜파구리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한때 드라마의 인기로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치맥' 바람이 불었던 것처럼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것은 식품한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짜파구리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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