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화오션 품에 안긴 美 필리조선소…“연간 8척 건조 목표”

 

[더구루=김은비 기자]  한화오션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한국식 기술과 약 1억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 센터에서 현지 인력 교육과 장비 현대화가 진행 중이며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확대 전략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상징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조선소 현장을 더구루에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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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마스가 상징'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더 빠르게, 더 많은 배 건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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