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서 광폭 행보…내달 투자 포럼 참가

내달 18~19일 ‘투르크메니스탄 투자 포럼’ 참가
지난해 ‘건설·산업·에너지 2024’ 참가하기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자 포럼에 참가해 신규 사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우건설은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 이르디즈 호텔에서 열리는 ‘투르크메니스탄 투자 포럼(TIF 2025)’에 참가한다.

 

올해 포럼의 슬로건은 ‘국가적 역량, 국제적 협력’으로 35개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프로젝트 소개와 함께 비즈니스 미팅,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에도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투자 행사에 참가한 바 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직접 아슈하바트를 방문해 ‘건설·산업·에너지 2024(CIET 2024)’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당시 정 회장은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를 비롯해 대외경제은행장, 아슈하바트 시장,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이 수주한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인 투르크메나밧에 연산 35만t의 인산비료, 10만t의 황산암모늄 생산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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