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방장관 "KAI FA-50 18대 도입만으로는 부족"…추가수출 청신호

쿠웨이트 F/A-18 전투기 구매 계획 철회
중고기 대신 신규 전투기 도입…FA-50 추가 도입 검토

 

[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가 인도가 지연되고 있는 쿠웨이트 중고기 대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공격기 FA-50 추가 도입을 검토하면서 2차 수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툭 세리 모하메드 칼레드 노르딘(Datuk Seri Mohamed Khaled Nordin)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이 직접 쿠웨이트 F/A-18 레거시 호넷 전투기 구매 대신 신규 전투기 도입 가능성을 언급해 FA-50 추가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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