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KF-21 전투기 성능 '엄지 척' 도입 가시화…물밑 협상 '속도'

美 F-35 전투기 협상 실패 후 차선책으로 검토
UAE KF-21 국방장관 탑승 후 성능 호평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F-35 전투기 수입 협상이 무산되며 대체 기종으로 KF-21을 살피고 있다. 올해 UAE 국방부 대표단의 방한 후 현지에서 호평을 얻으며 도입을 가시화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