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엘앤에프 공급계약 감액…4680 배터리 생산정체 신호?

엘앤에프, 테슬라와 양극재 계약 금액 3조8800억원→973만원으로 정정 공시
테슬라 4680 배터리 생산량 증대 정체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4680 배터리 공급망에서 국내 대표 양극재 기업인 엘앤에프(L&F)와의 연결 고리가 끊이지면서 테슬라의 배터리 생산이 정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테슬라의 4680 배터리 시대가 당초 계획대로 전개되지 않으면서 배터리 수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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