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캡슐' 보관된 1998년 BMW 740i 경매 나와…가격은?

- 최저 입찰 금액 11만 유로(1억2000만원)

[더구루=홍성일 기자] 에어캡슐 속에 보관돼 온 1998년 BMW 740i이 경매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e베이 독일 사이트에 조금은 독특한 형태의 1998 BMW 740i가 공개됐다. 

 

해당 차량은 불과 158마일(약 254km)를 주행한 상태에서 기계식 공기 순환 장치가 있는 거대한 버블 안에서 보관됐다. 

 

23년간 보관돼 있던 차량이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 것은 지난 17일(현지시간)이었다. 

 

이 차량의 주인은 1927년에 태어난 여성이라는 것만 알려졌다. 

 

버블 속 BMW 740i는 처음 구매했을 때와 달라진 점은 하나도 없으며 4.4L V8 자연흡기 엔진이 5단 자동변속기와 어울려 장착돼있다. 

 

해당 차량의 경매는 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5만650유로(약 6743만원)이 최대 입찰금액이며 최저입찰 금액 11만 유로에 절반 정도밖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