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과 3200톤(t)급 초계함 2척 추가 건조를 추진한다. 연내 최대 12억 달러(약 1조8000억원) 상당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취역을 목표로 건조에 나서면서 필리핀과 해양방산 협력을 공고히 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스라엘 해운사 짐 인티그레이티드 쉬핑 서비스(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 이하 짐)이 자국 자동차운반선(PCTC) 전문선사 레이 카 캐리어스(Ray Car Carriers)의 경영권 매수 제안을 거절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가 군 현대화의 일환으로 차세대 자주포 도입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긴장이 고조되자 자주포를 도입해 기동성과 화력 정확도를 높여 전방위 국방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원전 분야의 민간 개방을 강조했다. 원자력법과 원자력손해배상법 개정을 앞두고 원전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인도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와 자국 국영 방산기업 EDGE그룹이 공동개발한 무인 자율비행 항공기(Autonomous Air Vehicle, AAV)를 도입한다. 안두릴과 EDGE는 차세대 자율 시스템 개발·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동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국가전략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Rapidus)가 3년 내 1.4나노미터(nm, 이하 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라피더스는 1.4나노 반도체로 초미세 공정 경쟁에 본격 참여해 TSMC와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 선두 기업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한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내년에 구리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칠레가 중국에 대해 높은 구리값을 제시했다. 중국 구매자들은 가격이 너무 높다며 계약 포기를 검토 중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가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PASQAL)과 손잡고 중동 최초의 산업용 양자컴퓨터를 구현했다. 아람코는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소재, 산업 분야 양자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생산업체인 폭스콘(홍하이정밀공업)이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기 위해 자사 차량과 파트너사 차량에 공급할 핵심 배터리 공장을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폭스콘은 전기차(EV) 주요 부품인 배터리를 자체 생산해 부품 공급망 수직통합 전략으로 전기차 제조 사업을 본격화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카카오뱅크가 투자한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Super Bank)가 IPO(기업공개) 절차에 착수했다. 총 조달 목표 금액은 3조600억 루피아(약 2700억원)에 이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집트와 경공격기 FA-50 수출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총 100대 중 1차 물량인 36대를 한국에서 제조하고 잔여 물량을 현지에서 조립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다.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산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중동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반도체 기업 도시바와 실리콘 카바이드(SiC) 파워반도체 제조업체 롬(Rohm)이 일본 전력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상을 재개한다. 도시바와 롬 간 협상 결과에 따라 일본이 차세대 전력 기술 분야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결정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클라우드 분야 홍보 전문가인 아리엘 켈먼(Ariel Kelman)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아리엘 켈먼은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이끌고 AMD의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시장진출 전략 등을 총괄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100kW 이상 고속 충전 시스템을 자주 이용할수록 전기차 배터리 수명이 더 빠르게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충전 시스템 외에도 기후, 운전 습관, 차종 등이 배터리 수명 단축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