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케어하여 건강한 광채를 선사하는 ‘하이퍼 PDRN 리페어 앰플’을 새롭게 출시한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하이퍼 PDRN 리페어 앰플’은 고순도 PDRN과 휴젤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탄생한 히알루론산을 100% 고순도로 결합한 독자 성분인 ‘HA-PDRN’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고농축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피부 임상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으로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가 나타났으며, 사용 직후 피부 진정 효과도 확인됐다.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휴젤 관계자는 “여름철 힘 없고 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PDRN 성분의 고기능성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휴젤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 회복뿐 아니라 속보습·속장벽 케어 중심의 실질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것”이
[더구루=김명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하 아모레G)이 투자한 에이에스씨씨의 뷰티 브랜드 '얼터너티브스테레오'가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얼터너티브스테레오는 아모레퍼시픽 지주사 아모레G가 지난 2023년 브랜드 운영사인 에이에스씨씨에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국내외 시장에 알려졌다. 4일 일본 현지 유통사에 따르면 얼터너티브스테레오는 이달 중순까지 기간 한정으로 아이코스메(aiicosme) 라포레 하라주쿠점에서 팝업을 연다. 지난 3월 발매 이후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립 & 치크 브러싱 펜던트'를 비롯해 '립 포션 아쿠아 글로우', '립 포션 슈가 글레이즈 틴트' 등 다양한 인기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아이코스메는 일본에서 새롭게 등장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한국 코스메틱 자판기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아이코(AIICO)라는 디지털 사이니지형 자판기를 활용해 한국 화장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도 소비자들은 자판기를 통해 얼터너티브스테레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얼터너티브스테레오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5'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며 글로벌 K-뷰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년 미국 1호점 오픈을 앞두고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5에서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철학 '올 리브 영(All Live Young)'을 반영한 체험형 K뷰티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참여는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오는 2026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LA 매장 출점에 앞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부스는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PB) '바이오힐 보(BIOHEAL BOH)', '브링그린(BRINGGREEN)', '컬러그램(COLORGRAM)' 등을 포함해 총 66개 브랜드, 16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K뷰티 입문자를 위한 '뷰티 박스' 팝업 △4대 핵심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소개하는 '코어 스킨케어 쇼케이스' △브랜드별 몰입형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뷰티 박스는 미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감성 어반 캐주얼 브랜드 '프렌다프롬플랜트(prendafromplant)'가 일본 온라인 셀렉트숍 '60%(식스티퍼센트)'를 통해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Z세대 중심 Y2K 트렌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확장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2일 60%에 따르면 프렌다프롬플랜트는 60% 입점을 통해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일본 내에서는 60%를 통해서만 제품을 독점 판매한다. 60%는 아시아 2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대형 온라인 셀렉트 스토어로, K-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일본 젊은 층에 큰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이다. 프렌다프롬플랜트는 자연·식물·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도시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을 구현하는 어반 캐주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TV·드라마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감성과 Y2K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자연 모티프에 기반한 디테일과 실루엣은 일상복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원하는 Z세대 소비자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일본 유통기업 세키도(Sekido)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일본 전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본격 강화한다. 유통 채널은 물론 주주 우대 프로그램까지 전방위 협력에 나서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세키도에 따르면 최근 자사 주주 우대 혜택 브랜드에 메디필을 새롭게 추가했다. 주주들은 반기마다 제공되는 2만5000엔 상당의 화장품 쿠폰을 통해 메디필을 포함한 50여 종의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별 전용 코스메틱 세트 3종도 신규 구성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앞서 메디필은 지난 4월 세키도와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 일본 내 주요 드럭스토어(마츠모토 키요시·코코카라파인)와 버라이어티숍(돈키호테·핸즈) 등 유통망에 입점해 주력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레드 락토 콜라겐 랩핑 마스크'는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저분자 콜라겐 성분을 기반으로 모공 케어와 탄력 개선 효과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콜라겐 나이테 실 넥크림' 등 고기능성
[더구루=김명은 기자] 독특하고 유니크한 패턴과 색감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가 일본에 본격 진출했다. 최근 20~30대 여성층, 특히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를 중심으로 K-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일본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2일 일본 내 유통을 맡은 비욘쿠르에 따르면 아이헤이트먼데이는 지난달 30일부터 비욘쿠르 온라인 스토어 '캐비아 프로덕츠(CAViAR PRODUCTS)',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서 열린 마켓 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2025년 봄·여름 시즌 최신 컬렉션의 여성·남성·키즈용 양말 약 60종이 공개되고 있다. 이들 품목은 미스매치 스타일, 시어 소재, 리본·레이스 디테일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부드럽고 내구성이 높은 코마사를 사용하며, 발을 감싸는 립 구조 등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성에서도 높은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헤이트먼데이는 지난 2011년 서울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하자'를 모토로 삼고 있다. 서울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랜드그룹이 스포츠웨어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10대 스포츠웨어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브랜드가 강세였던 시장 분위기 속에서 토종 브랜드가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애슬레저 라이프웨어 브랜드 '신디(CINDY)'가 일상 애슬레저룩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표된 '2025 한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의 캐주얼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한 스포츠 라인을 확대해온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순위에는 블랙야크 등 국내 아웃도어·기능성 브랜드들도 함께 포함됐다. 최근 이랜드는 자사 브랜드 내에서 피트니스·러닝 중심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일상복을 넘어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갖춘 기능성 의류를 전면에 내세우며,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애슬레저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 브랜드 신디는 요가, 등산, 골프, 테니스 등의 실내외 운동부터 일상에서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한 '아이스텐션', '라이트텐션', '냉감 와플' 등의 냉감 소재를
[더구루=김명은 기자]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더마(피부 개선 화장품) 라인에서 비타민C의 신선도에 주목한 신제품을 일본에서 출시한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일 더파운더즈 재팬에 따르면 비타민C에 특화된 신제품 토너 '비타민3 글루타치온 스파클링 토너'가 이날부터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큐텐(Qoo10)에서 선판매된다. 오는 10일부터는 아누아 공식 온라인숍과 라쿠텐(Rakuten)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비타민C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 직전에 활성 성분을 혼합하는 2제 타입의 토너다. 탄산 성분과 비타민C, 비타민 유도체, 글루타치온이 함유된 '아누나 바이탈 스파클링 볼'을 토너에 넣어 사용한다. 아누아만의 독자 성분인 '아누아 멜라-리포 (ANUA MELA-LIPO 4)'가 피부 각질층까지 비타민C 성분을 전달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여름철 자외선 손상 케어용으로 적합하다. 아누아는 '부드럽게 강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자연유래 라인과 더마 라인 제품 등을 선보이며, 기
[더구루=김명은 기자] LG생활건강의 '후(The History of Whoo)'가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 가치 44위를 기록하며 한국 대표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의 가치를 입증했다. '후'와 함께 한국 럭셔리 뷰티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Sulwhasoo)'도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화장품 브랜드 가치 '톱50'에 두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가 나란히 들어가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30일 영국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5 글로벌 화장품 및 개인용품 브랜드 가치 톱50' 순위에서 LG생활건강의 '후'가 44위를 차지했다. '후'는 지난 2021과 2022년 28위에서 2023년 34위, 지난해 43위로 순위가 조금씩 하락하긴 했지만 그동안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 순위 50위권 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K-뷰티의 위상을 지켜왔다. 한국 고유의 가치와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통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후'의 라이벌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46위다. '설화수' 역시 2021년 31위, 2022년 29위, 2023년 33위, 지난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HERA)'가 일본 도쿄에 팝업스토어를 상륙시킨다. 이번 팝업은 디지털을 결합한 뷰티 테크놀로지와 전문가 중심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고, 고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 재팬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이세탄 신주쿠 본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아이섀도 팔레트 '쿼드 아이 컬러 N'을 일본 전국 출시일(8월 15일)보다 앞서 선출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4구 구성에 포멀함과 개성을 더한 컬러 조합으로, 총 4가지 컬러가 출시된다. 가격은 7260엔(세금 포함)이며, 이세탄 뷰티 온라인몰에서도 동시 판매된다. 오프라인 스페셜 키트도 선보인다. 쿼드 아이 컬러 N 본품과 함께 미니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픽서, 오리지널 브러시 3종, 오리지널 쇼퍼백 등으로 구성됐으며, 9460엔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온라인몰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팝업 한정 패키지다. 차별화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AI 기반 피부 톤 측정기 '쉐이드 매치 바이 미'(S
[더구루=김명은 기자] F&F 관계사 에프앤코(F&CO)의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일본에서 메이크업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제품 다변화를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9일 현지 유통사인 모노크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바닐라코의 '올데이 하이드로 UV 세럼 베이스',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로맨틱 블러셔 립&치크'가 다음달 초부터 일본 로프트, 플라자, 앳코스메에서 선판매를 시작한다. 올데이 하이드로 UV 세럼 베이스는 보습 글로시 세럼과 메이크업 부스트, UV 케어의 3가지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모이스처 세럼 베이스'다. 메이크업 전에 한 번만 바르면 메이크업 질감, 접착력, 지속력을 향상시켜 주는 아이템이다.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역시 메이크업 전에 바르는 젤 질감의 프라이머로, 모공 커버력과 메이크업 유지력을 높여 매끄러운 마무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로맨틱 블러셔 립&치크는 입술과 볼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18가지 색상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피부에 고르게 밀착된다. 바닐라코는 지난 2021년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을 일본 드럭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의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한세실업 본사가 굳이 한국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경제 전문 매체 더월드폴리오(The Worldfolio)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미국, 베트남, 과테말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차남이다. 그는 의류 ODM·OEM 전문 기업인 한세실업과 모빌리티 부문 계열사인 한세모빌리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미국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유럽 중심 신성장 시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게 김 부회장의 설명이다. 유럽 거점 확장과 맞춤형 제품 라인 확대를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재편,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한세실업은 그간 GAP, DKNY 등 미국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었다. 전체 바이어 33개사 중 18개가 미국 업체로, 미국 매출 비중이 80~90%에 달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관세 리스크가 재점화된 가운데, 미국 중심 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활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양 안보 전문 싱크탱크가 중국의 조선 굴기에 대응하려면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조선업의 빠른 생산능력과 가격 경쟁력, 첨단 기술을 호평하며 미국의 조선 산업 재건을 도울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한국 조선 기업들의 현지 투자와 핵 추진 잠수함(SSN)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한층 깊어졌다고 분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폭스바겐(Volkswagen AG)이 전 세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폭스바겐도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전기차 대신 BESS로 전환해 반등의 기회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