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아워홈이 골프장 전용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Green Lounge)’를 선보이고, 가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아워홈 그린 라운지는 ‘리프레시 고메(Refresh Gourmet)’를 브랜드 콘셉트로 설정했다. 골퍼들이 친목과 교류의 즐거움이 있는 차별화된 라운딩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와 미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아워홈은 해당 브랜드를 앞세워 골프장 식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아워홈에 따르면 브랜드 론칭과 함께 가을 시즌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아워홈은 올해 골프장 외식 콘셉트를 ‘골프 트립’으로 선정하고 분기별로 글로벌 주요 도시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중국 칭따오와 일본 규슈 골프 트립을 주제로 특색 있는 중, 일식 메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 메뉴 메인 콘셉트는 ‘태국 방콕·파타야 골프 트립’이다. 동남아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태국 음식과 최신 식음 트렌드를 조화시켜 신메뉴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골프장 베스트 메뉴인 전골과 탕을 중심으로 기존 한식 메뉴도 개편해 선보인다. 3가지 요리를 한 번에 맛볼
[더구루=김형수 기자]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유명 안무가 데릭 허프(Derek Hough)와 손잡고 단백질 제품 홍보전을 펼친다. '단백질로 가득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종합 단백질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동아오츠카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내요 BRS 캠페인’을 펼쳤다. BRS는 ‘블루 루트 세일즈’로, 건강하고 안전한 물류 배송을 의미한다. 2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커피트럭을 활용해 샌드위치, 음료, 쿠키 등을 제공했다. 주변 행인에게도 간식을 나눠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했다. 홍성호 동아오츠카 상무는 "'힘내요 BRS 캠페인'은 표면적인 지원을 넘어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폭염 속 농업 종사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진흥청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설 현장 및 야외 업무가 잦은 현장에 방문해 폭염 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영국 2위 대형마트 세인즈버리(Sainsbury) 매장에 입점한데 이어 온라인몰 입점에 성공했다.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지 1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CJ제일제당은 온라인까지 고객 접점이 확대된 만큼 현지 소비자에게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매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25일 세인즈버리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비비고 온라인몰 공식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세인즈버리는 비비고 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끌자, 매출 확대는 물론 고객 쇼핑 편의성을 제공을 위해 유통망을 온라인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계약에 따라 세인즈버리 온라인몰에 △김스낵 오리지널 △김스낵 핫칠리 △김스낵 K-BBQ △핫장 오리지널 △비건 김치 △불고기 양념장 오리지널 △떡볶이 소스 등 비비고 10개 제품을 판매한다. 세인즈버리는 지난 1869년 설립된 영국 2위 규모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이다. 런던과 맨체스터, 버밍엄 등 영국 전역에서 1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친환경 고급 슈퍼마켓을 지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세인즈버리 온라인몰 입점을 토대로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경험률을
[더구루=김형수 기자] 대상이 청정원 글로벌 식품브랜드 오푸드(O’food)를 내세워 중동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아랍에미리트(UAE)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오푸드 K소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K소스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 달성을 해외 시장 다변화 통해 구현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데저트카트(Desertcart) UAE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오푸드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 데저트카트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이커머스 업체다.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호주, 영국 등의 국가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데저트카트 UAE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고추장 △된장 △쌈장 △비빔밥고추장 △소갈비양념 등 오푸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푸드를 통해 출시한 고춧가루, 참기름 등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푸드 고추장·된장·쌈장 등은 대상이 지난해 8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선정한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대상은 당시 한국 전통 장류 기반 K소스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식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
[더구루=김형수 기자] 농심이 말레이시아 전역을 순회하는 대대적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현지 시장을 확대한다. 신라면 치킨과 신라면볶음면 치즈 등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대형 홍보전을 펼치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23일 농심 등에 따르면 농심은 현지 파트너사와 헙력해 지난 20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 도시 페탈링 자야(Petaling Jaya)에 자리한 대형쇼핑몰 '선웨이 피라미드'(Sunway Pyramid)에 홍보 부스를 조성하고 △신라면 치킨 △신라면볶음면 치즈 론칭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브랜드 앰배서더인 와니 하스리타(Wany Hasrita)와 카이 바하르(Khai Bahar)가 무대에 올라 신라면 치킨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팝업 부스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 신라면 치킨과 신라면볶음면 치즈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오는 10월까지 말레이시아 전역을 돌며 신라면 치킨, 신라면볶음면 치즈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페탈링 자야에 이어 △조호르바루(Johor Bahru) △페낭(Penang) △푸트라자야(Putrajaya)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더구루=한아름 기자]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후속작으로 내놓은 불닭떡볶이가 일본에서 흥행몰이를 예고했다. 일본 오픈마켓 플랫폼 내 K면 제품 판매 순위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불닭떡볶이가 삼양식품의 일본 수출 효자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삼양식품은 기대하고 있다. 23일 일본 오픈마켓 플랫폼 큐텐(Qoo100에 따르면 삼양식품 불닭떡볶이가 지난달 K면류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불닭볶음면은 4위, 불닭볶음면 컵라면은 5위로 집계됐다. 불닭떡볶이가 오리지널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앞지르며 단숨에 K푸드 중심에 자리 잡았다. 지난 2018년 10월 선보인 불닭떡볶이는 이듬해 일본 수출길에 오르며 특유의 화끈한 매운 맛으로 화제를 낳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에 3분 내외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편의성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까르보 불닭떡볶이는 지난 2021년 미국 라면 평가사이트 라면 레이터(the ramen rater)가 선정한 인기 있는 라면 10선에서 6위를 기록, 제품력도 인정받았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흥행에 힘입어 불닭볶음면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불닭떡볶이와 함께 매운 국물 라면 브랜드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주류 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William Grant & Sons)가 인기 위스키 '발베니(Balvenie)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약 4만6500파운드인 한화 약 8130만원이다. 3년 동안 매해 125병씩 전 세계 공항 면세점에 출시한다. 국내외 위스키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해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에 진로 소주 기반 칵테일 '진차'(JINCHA)를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젊은 일본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쇼와 스낵바' 레트로 트렌드에 대응한 마케팅을 펼치며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22일 일본에 진로 소주와 다양한 차(茶)를 조합해 개발한 RTD(Ready To Drink·즉석음용) 칵테일 제품 진차를 론칭했다. 일본 크라우드 펀딩 기반 테스트 마케팅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한정된 수량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반응을 모니터링한 뒤 진차를 공식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녹차와 레몬그라스의 상쾌한 맛을 강조한 진차 녹차와 레몬그라스 △은은한 단맛과 이국적 풍미가 특징인 진차 루이보스와 계피 △상쾌한 유자와 산초의 청량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진차 유자와 산초소다 등 진차 3종을 준비했다. 플레이버 시럽 등을 첨가하지 않고 허브 등으로 맛을 내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하이트진로의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2030세대 사이에서 과거 쇼와(1926년부터 1989년까지의 일본 연호) 시대에 유행했던 스낵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리온이 글로벌 히트상품 꼬북칩을 내세워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아랍에미리트(UAE)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꼬북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꼬북칩 마케팅을 강화하며 확대되는 K과자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데저트카트(Desertcart) UAE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해 꼬북칩을 판매하고 있다. 데저트카트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호주, 영국 등의 국가에서 이커머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리온은 데저트카트 UAE 온라인쇼핑몰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 △꼬북칩 멕시칸 라임맛 △꼬북칩 사워크림&어니언맛 △꼬북칩 탱기토마토맛 △꼬북칩 마살라맛 △꼬북칩 스파이시 데빌맛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이 지난 2017년 론칭한 꼬북칩은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액 4800억원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오리온의 간판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사삭' 부서지는 특유의 네 겹 식감과 한국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비맥주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가 글로벌 맥주 브랜드 가치 성장률 순위 '톱5'에 진입했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매개로 카스 마케팅을 적극 펼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영국 브랜드 컨설팅기업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 따르면 오비맥주 카스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28% 상승했다. 글로벌 맥주 브랜드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카스는 멕시코 코로나 엑스트라(40%·1위), 스페인 에스트렐라 담(37%·2위), 싱가포르 타이거(30%·3위), 칠레 크리스탈(28%·5위) 등 유수의 해외 맥주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맥주 브랜드 가치 성장률 순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맥주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해당 순위에 포함됐다. 30%에 가까운 높은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카스의 '가장 가치있는 맥주 브랜드 순위'도 상승했다. 카스의 올해 순위는 32위로 36위였던 지난해에 비해 4계단 올랐다. 해당 순위 '톱5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맥주 브랜드는 카스 하나밖에 없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단순 연 매출이 아닌 브랜드 소유자가 오픈 마켓에 브랜드 라이선싱을 허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022’를 취득하고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인증 유지했다. 정보보안 강화와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추진한 것이다. 22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음료주류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듬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범위 확대를 추진했다. 올해에 기존 취득한 인증의 추가 심사를 통해 고객정보 보호 체계가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고 글로벌 경영 확대에 맞춰 국제 표준인 ISO27001 인증까지 동시에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ISO 27001인증은 국제 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 규격으로 정보보호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정보보호를 위한 경영진 및 구성원 인식, 정책, 위험관리 등을 포함한 심사 표준과 ▲조직 통제 ▲인력 통제 ▲물리적 통제 ▲기술적 통제 총 4개 영역의 93개 세부 점검 항목의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