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제연휴 이후 배터리에 '15조' 쏟아 붓는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GGII…ESS·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6개 착공
올해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투자 계약 6건 성사…215GWh 이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에 15조원이 넘는 배터리 공장이 춘제 연휴 전후로 건설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며 올해에만 20조원이 넘는 투자 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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