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이어 中, 북미 배터리 시장 상륙

CATL, 궈쉬안, 엔비전 AESC 신공장 설립
고객사 지원…韓日 배터리 기업 견제 목적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에 이어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이 전기차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공략에 시동을 건다. 현지에 공장을 짓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강화, 중국 내수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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