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악, '자율주행 트럭 탑재' 안전기술 시연

자율주행 트럭 회사 최초 공공 도로서 폴백 기능 선봬
오류 감지하고 차량 세워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코디악 로보틱스'(이하 코디악)가 트럭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를 감지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세우는 기술을 선보였다. 안전성을 보강하고 무인 트럭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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