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이든 극찬' 삼성 평택모델, 테일러 적용…린데 투자 확정

삼성 테일러 공장 부지 내 가스 생산시설 건설
텍사스 인센티브 프로그램 '챕터 313' 승인 받아
약 20년 동맹…국내 사업장 공급망 구축 경험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린데'가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신공장 부지 내 생산기지를 건설, 지원사격에 나선다. 평택에 이어 테일러 시설 공급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며 양사 간 동맹이 공고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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