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부국' 볼리비아, 채굴 파트너사 선정 연기…연말께 윤곽

아르네즈 차관 "10월 말까지 제안서 준비…12월 말까지 최종 거래"
후보군 6곳 중 2곳 이상 선정 가능성도

 

[더구루=오소영 기자] 볼리비아 정부가 리튬 개발 사업 참여 업체의 선정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이상 미뤘다. 후보군 압축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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