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차·CATL·니오 투자' 中 아바타, 화웨이 맞손…2025년까지 전기차 4종 출시

CHN 플랫폼 기반 전기 스마트카 개발…CATL 셀투팩 도입
첫 합작품 '아바타 11' 8월 중국 상륙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창안자동차와 CATL 등이 투자한 아바타가 화웨이와 손잡고 2025년까지 전기차 4종을 선보인다. 양사가 공동으로 만든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바타 11'도 오는 8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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