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 파트너' 홀텍, 신공장·SMR 후보 부지 물색…뉴저지 유력

뉴저지, 아칸소,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등 검토
'기가 규모' 신공장 2030년까지 가동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홀텍이 기가팩토리·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후보지로 뉴저지와 아칸소, 미시시피, 루이지애나를 살피고 있다. 뉴저지주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2030년께 신공장 가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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