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화유코발트, 인니 니켈 제련시설 투자 본궤도…포드 함박웃음

발레 인도네시아·화유코발트 계약 체결…연간 12만t MHP 생산
포드 니켈 수급 순항

 

[더구루=오소영 기자] 브라질 광산 기업 발레가 중국 화유코발트와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제련시설 건설에 시동을 건다. 미국 포드의 안정적인 니켈 수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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