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 체코기업 대상 원전설명회 개최…현지 공급망 확대 박차

벡텔과 공급사 심포지엄 열어…현지 회사 55곳 참석
체코 공급사 참여 비중 3분의 2 예상…폴란드 등 해외에서도 협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체코 파트너사들과 신규 원전 사업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체코 업체들의 참여 비중을 높이고 폴란드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하기로 약속하며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위한 홍보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