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일파워, 美 애리조나에도 SMR 공급?...홉킨스 사장, 기술 협력 논의

애리조나 원전 발전량 비중, 천연가스 다음으로 높아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GS에너지 수혜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뉴스케일파워 고위 경영진이 현지 애리조나주 하원의원과 만났다. 미국 최대 원전을 보유한 애리조나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내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요가 늘며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 GS에너지로서는 사업 성장의 기회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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