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 투자' USNC, 필리핀 최대 전력사와 MMR 도입 연구

필리핀 마닐라 전력과 협력
4개월 동안 비용, 기술, 안전성, 부지 등 점검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USNC가 필리핀 최대 전력회사 마닐라 전력(메랄코)과 소형 원전 사업에 손잡았다. 사업비와 기술, 부지 등을 평가해 최소 1기 이상의 초소형모듈원자로(MMR)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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