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테스 "SK에코플랜트와 폐배터리 수거·희소금속 추출 협력 확대"

오종훈 CSO, 회사 블로그 인터뷰서 밝혀

 

[더구루=홍성환 기자] 싱가포르 리사이클링 전문회사 테스(TES)가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해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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