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 매각·독일 공장 중단…'몸집 줄이기' 나선 인텔, 비상 경영 체제 돌입

알테라, FPGA칩 제조 자회사…IPO 추진 전략 수정 가닥
파운드리 사업 매각설도…獨 공장 건설 프로젝트 백지화 가능성
적자 행렬 지속…이달 말 이사회서 경영 정상화 전략 논의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이 몸집 줄이기를 통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대규모 구조조정에 이어 반도체 사업부 매각과 독일 파운드리 공장 건설 계획 변경 등이 비용 절감을 위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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