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소형원전 스타트업 오클로 지분 8.2% 확보

지난 2014년부터 투자
현재 이사회 의장직 맡고 있어

 

[더구루=홍성환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알트만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의 지분을 8%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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