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성능 조정' 중국용 GPU 3분기 판매 목표 200만개

올 3분기 플래그십 GPU ‘RTX 6000D’ 출시 예정
TSMC 4나노 기반…GDDR7 D램 탑재
美 규제 불구 中 전용 제품군 확대 본격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엔비디아가 연내 중국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플래그십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보인다. 미국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능을 낮춘 중국 전용 칩을 출시, 매출 공백을 메우고 시장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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