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SK그룹이 중국에서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올해에만 200건에 가까운 특허를 취득하며 중국 내 특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배터리부터 반도체 소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무선 통신 등 그룹 핵심 계열사의 주력 사업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현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탄자니아를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콕 찝었다. 사이마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회동해 광물을 포함해 여러 협력을 검토했다. 흑연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광물 공급처를 다각화한다. 4일 탄자니아 대통령실에 따르면 하산 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의 중국 내 특허 승인 행렬이 5월에도 이어졌다. 반도체와 배터리부터 로봇, 원격 의료까지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3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CNIPA는 지난 달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
[더구루=정등용 기자] 심해 채굴 니켈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활용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가와 기업 간 심해 광물 탐사·개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는 최근 캐나다 해저 광물탐사 기업 TM…
[더구루=홍성환 기자] '돈나무 언니'란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을 접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경쟁이 과열되면서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지난달 31일(현지…
[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한국·일본 최초로 공동 결성한 벤처투자펀드의 첫번째 투자로 일본 인공지능(AI) 기반 차량광고 플랫폼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한국과 일본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벤처캐피털(VC) 글로벌브레인은 31일 신한-GB 퓨처플…
[더구루=김형수 기자] CJ제일제당이 추진하는 북미 영토 확장 윤곽이 드러났다. CJ제일제당이 미국 중부지역에 현지 최대 규모 만두공장을 착공한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미국 내 비비고 만두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늘리고 사업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1일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정부에 따르면 CJ제일…
[더구루=한아름 기자] 동화약품이 일본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상처 연고 '후시딘'과 같은 유래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을 론칭한다.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 K-코스메슈티컬(제약사 화장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 후시다인이 일본 전자상거래 플…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가 올해 파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체결이 예정된 기한보다 일찍 마무리 되면서다. 코델코는 30일(현지시간) 안디나 광산을 대표하는 두 개의 노동조합인 통합노동조합(SUT), 산업노동통합노조(SIIL)과 단체협약을 체…
[더구루=오소영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약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들여 미국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의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50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 GS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하고 있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실증 비…
[더구루=윤진웅 기자]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러시아에 새로운 사명과 로고 특허 등의 등록을 완료했다. 당장 진출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향후 러시아 시장 재진출을 고려한 브랜드 보호 차원이다. 글로벌 판매 확대에 대한 KG모빌리티의 의지가 엿보인다. 30일 러시아 특허청(Rospatent)에…
[더구루=한아름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암젠(Amgen)과 골다공증·뼈암 치료제 '데노수맙'(제품명 프롤리아·엑스지바)를 두고 특허소송에 휘말렸다. 암젠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CT-P41'가 특허 수십여가지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데노수맙은 암젠의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 2025년 물질특허 만료…
[더구루=김예지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인프라 문제로 전력 기자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변압기 △개폐기 △제어·배전반 △전선·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수입이 늘면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터링, 변전소 교체, 배전망 현대화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잠비크 자동차 시장이 3%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배터리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자체 제조 역량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면서 한국산 배터리 수입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