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국민 세단 '그랜저'의 40년 첨단 기술 헤리티지를 고객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이 지닌 기술적 우위를 증명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기술 주제 전시 행사인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핵심 부품을 선보이고 연구원들이 직접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기술 개발 스토리를 전달한다. ◇ 세대를 거듭한 혁신의 발자취…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마련 그랜저는 지난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기술을 대중화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테크 팝업 스토어는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기술 혁신의 헤리티지를 집중 조명하고 고객이 직접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방문객이 주요 기술 전시물을 관람하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행사도 함께 열린다. 현대차그룹 뉴스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
[더구루=정예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현대자동차의 중동 첫 생산기지가 들어서는 킹압둘라 경제도시(KAEC) 내 주요 경제특구의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화한다. 연내 가동을 앞둔 현대차는 초기 생산 일정에 맞춰 필수 전력과 용수 등을 공급받는 안정적인 연계망을 확보하게 됐다. 8일 사우디아라비아 증권거래소(타다울)에 따르면 두바이 국영 개발업체 에마르 프라퍼티스의 자회사 '에마르 이코노믹 시티(EEC)'는 지난 6일(현지시간) 현지 건설사 '네스마 앤 파트너스 컨트랙팅'과 KAEC 특별경제구역 내 인프라 네트워크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억4738만1407리얄(약 221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18개월이다. 계약 대상에는 킹살만 자동차산업단지 1단계 인프라와 KAEC 내 전략 프로젝트 지원 시설이 포함된다. 기존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주요 기반 시설 구축이 핵심이라는 게 EEC 측의 설명이다. 네스마 앤 파트너스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지분 30.1%를 보유한 현지 대형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네옴시티 등 현지 핵심 국가 개발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전담해왔다. 킹살만 자동차산업단지는 사우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도 내 에탄올 혼합 휘발유 'E20' 의무화에 따른 차량 결함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당국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방어선에 합류했다. 현대차는 당국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에 보폭을 맞추고 자사 차량의 기술적 호환성을 입증, 현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6일 인도 석유천연가스부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4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인도 정부 주최로 열린 E20 에탄올 혼합 프로그램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현대차 외 마루티 스즈키, 토요타 키를로스카 모터, 히어로 모토코프, 바자즈 오토, TVS 모터 등 주요 완성차 제조사 고위 임원들도 패널로 함께 자리했다. E20은 휘발유 80%에 에탄올 20%를 섞은 연료다. 인도 정부는 탄소 배출 감축과 원유 수입 의존도 완화를 목표로 2003년부터 전국 주유소에 단계적 보급을 추진해 작년 12월 20% 혼합 목표를 달성했다. 하지만 최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E20 주유 후 엔진이 손상되거나 연비가 하락했다는 차량 소유주들의 불만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당국은 허위 주장을 반박하는 10개 항목의 해명 자료를 배포한 데 이어 업계 전문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세안(ASEAN) 최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전주기 밸류체인(가치사슬) 확장에 나선다. 완성차 제조 거점에 자원 순환 공정까지 내재화, 원소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현지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인도네시아 경제지 '비즈니스(Bisnis)'에 따르면 현대차 아시아·태평양본부 관계자는 이달 초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인도네시아 외교정책공동체(FPCI) 주관으로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관리해야 할 폐배터리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이는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생산자 책임 확대(EPR) 정책이 없다"면서도 "특히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향후 추가 투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PR은 생산자가 제품 생산부터 사용 후 처리까지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다. 인도네시아에는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전역의 딜러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정비 서비스를 본격 확장한다. 판매 이후 유지보수까지 밀착 관리해 차량 생애주기 전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정비 서비스 품질을 개선, 현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5일(현지시간) 자동차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 기업 '스피피(Spiffy)'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딜러 네트워크 전반에 모바일 서비스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및 MSX 인터내셔널(MSX)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연내 150개 딜러사에 턴키(Turnkey) 형태의 모바일 정비 솔루션을 도입하고 내년에는 적용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이들 3사는 지난해부터 일부 딜러를 대상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모바일 서비스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현대 오브 뉴 포트 리치(Hyundai of New Port Richey)' 딜러사는 해당 솔루션 도입 후 정비 처리량, 고객 유지율, 리콜 완료율 등 핵심 지표를 크게 개선했다. 기술과 운영 지원이 결합된 모바일 정비가 현장에서 구체적인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화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거점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손잡고 전기 삼륜차 기반 '라이드헤일링(차량 호출)' 플랫폼 실증에 착수했다. 완성차 제조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현지 라스트 마일(Last Mile) 호출 시장을 선점, 신규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TVS와 공동 개발한 전기 삼륜차를 신규 차량 호출 애플리케이션(앱) '블루무브(Blue Move)'에 투입해 구루그람에서 시범 운행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 본사 반경 8~10km 이내에서 일반 소비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블루무브'는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크라우드 포스(CROWD FORCE)'가 기술 구현을 맡았으나 핵심 기획과 운영은 현대차가 담당한다. 실제 앱 패키지명은 승객용 'product.customer.lmmhyundai'와 운전자용 'product.driver.lmmhyundai'로 명시돼 있다. 패키지명에 포함된 'lmm'은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Last-Mile Mobility)의 약어로 추정되며, 현대차 라스트마일 시장 실증과 연결된 플랫폼으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상하이에서 비공개로 운영하던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 연구 거점을 일반 대중에게 전면 개방한다.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현지 소비자의 목소리를 설계에 직접 반영하기로 결정, 부진한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된다. ◇ 'UX 스튜디오 상하이' 확장 오픈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상하이 정안사 상권으로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확장 이전하고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소수의 특정 고객만 초청해 프라이빗하게 운영해 오던 시설을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지역으로 옮겨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상하이 스튜디오는 총 3층 규모의 통유리 건물로 조성됐다. 1층 UX 탐색 구역은 중국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선행 기능 모듈을 전시해 방문객이 직접 다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층 연구 실험실은 실제 차량과 유사한 시트, 디스플레이 등을 갖춰 일반인의 이용 패턴과 의견을 실시간 데이터로 수집한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제안한 인터페이스 및 조작성 개선 의견은 엔지니어링 데이터로 치환돼 제품 기획에 반영된다.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확보한 사용자 데이터는 중국 옌타이 연구소와 베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순수 전기차와 수소차를 동시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현지 상용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독자적인 수소 밸류체인과 당국의 육성 정책을 발판 삼아 수소 모빌리티 응용 생태계를 선점,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18일 중국 경제지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최두하 HTWO 광저우 총경리(전무)는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소연료전지차와 순수 전기차는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공생 관계"라며 "미래에는 '전기-수소 시너지'의 필요성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수 전기차의 급속 충전은 개별 차량의 보충 속도 문제를, 수소차는 에너지 시스템의 수용력 문제를 해결한다"며 "양자는 경쟁이 아니라 사회를 위해 더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제로 탄소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해 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총경리의 발언은 수소를 단순히 자동차의 동력원으로 한정하지 않고 국가 단위의 거대 에너지 네트워크에 통합,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전기차는 도심 내 중단거리 수송을 전담하고 수소 에너지는 고중량·장거리 운송이나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모비스가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 배터리 시스템 조립공장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 유럽 전동화 생산체제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오는 9월 아이오닉 3 현지 양산을 측면에서 지원한다. 현대차 튀르키예법인(HMTR)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이즈미트 공장에 5500만 유로(약 965억원)를 투입해 배터리 시스템 조립공장을 설립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오는 8월 아이오닉3 생산과 향후 전기차·하이브리드 모델 대응을 포함한 총 7억1500만 유로(약 1조2548억원) 규모 전동화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신규 배터리 시스템 조립 공장은 3만㎡ 규모 이즈미트 공장 내 부지에 조성된다. 현대모비스는 배터리 셀 결합과 패키징 공정을 자동화하고 27대의 로봇을 투입한다. 수작업 개입을 최소화한 배터리 팩 자동화 조립 체계를 갖춰 오는 8월 아이오닉3 양산을 적극 지원한다. 초기 단계에서 3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창출될 예정이다. 배터리 공급망은 차종과 주행거리 사양에 따라 나뉜다.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 셀은 헝가리에서 들여오고, 단거리 주행 모델에 들어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팩은 중국에서 공급받는다. 현대차는 서로 다른 배터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첸나이공장이 위치한 타밀나두주 정부와 손잡고 현지 전동화 생태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핵심 EV 부품 공급망과 미래차 기술 인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도 내수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수출 기지로서의 지배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타룬 가르그 인도법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조셉 비제이 타밀나두주 주총리와 만나 첸나이 공장을 인도 전기차(EV) 플래그십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전기차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부품 조달망을 대폭 강화하고 차세대 첨단 기술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타밀나두 현지 공급업체로부터의 부품 구매액을 약 400억 루피(약 6404억원) 늘려 현재 82% 수준인 부품 현지화율을 향후 5~6년 내 90%까지 끌어올린다. 대규모 부품 조달 확대를 통해 현지에서 약 2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주 전역 거점 도시와 고속도로에 구축된 39개 스테이션 및 78개 직류(DC) 급속 충전 포인트를 추가 확장해 전기차 대중화 인프라를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기술 중심의 외형적 확장을 넘어 전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와 민첩한 조직 문화 정립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속에서 실무진의 능동적인 역량 개발(Upskilling)을 강제해 로드맵의 현지 실행 속도를 극대화하고 절대적인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쥐겠다는 포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타룬 가르그 현대차 인도법인 CEO는 최근 첫 타운홀 미팅 후 자신의 링크드인에 "우리의 책임은 단순히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혁신을 고무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AI가 산업을 빠르게 재정의하는 시대에 지속적인 학습과 적응력은 미래 리더들의 결정적인 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직원이 AI 주도의 변화를 수용하고 끊임없이 역량을 개발하며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기를 것을 당부했다"며 "미래는 분명 더 빨리 배우고 더 빠르게 적응하며 더 스마트하게 창조하는 사람들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타운홀은 가르그 CEO가 지난 1월 단독 대표 체제로 올라선 이후 전 임직원과 직접 소통한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국산 니켈을 앞세워 전기자동차 밸류체인 내재화를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산업 육성 기조에 힘을 싣는다. 완성차부터 배터리셀, 배터리팩을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만큼 경쟁사 대비 가격 및 공급 대응력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프란시스쿠스 소에르조프라노토 현대차 인도네시아법인(HMID)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전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시승 캠페인' 당첨자 발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라왕 배터리 셀 공장을 설립할 때부터 인도네시아의 니켈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겠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며 "자원을 산업에 직접 활용하는 것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길이며 현대차는 정부의 인센티브 확대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센티브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전기차)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는 시장이 전기차를 원하면 전기차를, 하이브리드를 원하면 하이브리드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소에르조프라노토 COO의 발언은 현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페르미 아메리카'가 가스복합화력 주변 인프라를 구축할 시공 파트너를 선정했다. 전 최고경영자(CEO)와의 경영권 분쟁 속에서도 대규모 전력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제조업 부활 프로젝트'가 심각한 '인력 부족(쇼티지) 문제'로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현지에서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로 인재가 쏠리고 있다며, 인력 공급 흐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